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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면역탕약


혈관형성억제를 통한 전이재발 억제, 폐암, 위암, 유방암, 간암, 췌장암 등 고형암종에 대한 억제

항암, 방사선 치료중 부작용 감소 및 면역력 증강, 암환자 종양면역 활성 및 종양증식 억제

암성악액질 개선, 암성피로 회복, 암환자 식욕부진 개선

유방암, 자궁암, 폐암, 위암, 간암 등의 증식억제, 전이재발 억제
암이 치명적인 것은 전이재발 되기 때문입니다. 전이재발은 마치 죽지 않고 땅속에 잠복해 있다가 봄이 되면 다시 살아나는 잡초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전이와 재발은 항암이나 방사선치료로 혹은 수술로 어느 정도 치료가 되었다고 하지만 잡초와 같이 6개월 혹은 1년 후 다시 살아납니다, 잡초가 다시 살아날 수 없게 하기 위해서는 영양공급을 차단해야 합니다.마찬가지로 암의 성장을 막기 위해서는 암의 영양보급로인 신생혈관 형성을 차단하는 것입니다.항암플러스는 이와 같이 암의 혈관형성을 억제하기 위해 산자고,유향,몰약 등으로 구성된 서황환(犀黃丸)이라는 처방을 위주로 만들어진 전이재발 억제목적의 한방항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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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단의 생존율 상승효과 및 전이억제효과
C57BL/6 생쥐에 B16-F10 세포주를 미정맥 주사한 후 항암플러스와 CTX의 투여시 생명연장 효과를 관찰한 결과 평균생존일수(MST)는 대조군이 20.9±0.27(days), CTX 투여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생존연명율(ILS)이 21% 증가하였고, 항암플러스 투여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생존연명율(ILS)이 25.4% 증가하였으며, 항암플러스와 CTX 병용 투여군에서는 43.1% 증가하였습니다.암전이 억제효과에서 C57BL/6 생쥐에 B16-F10 세포주를 미정맥주사한 후 폐장에 전이된 암세포 colony수를 관찰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서 항암플러스 단독투여 및 항암플러스와 CTX를 병용투여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현저한 암전이 억제효과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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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형성 억제효과
CD31 endothelial 세포를 분리한 후 matrigel로 coating한 24 well plate에 분주하여 항암플러스(100ug/ml)을 처리한 군이 대조군에 비해 형관형성이 억제되었고, matrigel과 B16-F10 세포주를 혼합한 후 복강 측면에 주입한 동물실험에 있어서 항암플러스 투여군과 항암플러스와 CTX 병용투여군이 현저한 혈관형성 억제에 의한 종양감소효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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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69례에 대한 항암플러스의 전이억제 효과
1998년 1월 1일부터 2002년 5월 31일까지 12개월 이상(평균 32.3±1.6개월) 항암플러스를 투여한 Ⅲ기 및 절제 수술이 가능했던 Ⅳ기의 추적조사가 가능했던 암환자 중 무작위로 추출한 69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통해 전이재발 억제율은 전체평균 53.6%의 항전이율을 보였으며, 병명별로는 대장직장암(77.8%), 위암( 63.6%), 폐암(33.4%), 유방암(33.3%)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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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암환자에 대한 항암단의 VEGF, bFGF 억제효과
2002년 11월부터 2004년 4월까지(264.5±121.6days) 항암플러스로 치료한 암환자 100명 중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에서 VEGF, bFGF등 신생혈관형성 관련 수치가 치료전, 후 비교시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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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환자 215례에 대한 생존율 연장효과
비소세포성 폐암환자 215례에 대한 증례-대조 연구에 있어서 대조군과 비교하여 전체 생존기간이 1년(82.1 vs 59.3%), 2년(44.0% vs 27.2%), 3년(25.1% vs 14.8%)로 증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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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독성실험
항암플러스는 정상세포(L+14)에서는 세포독성이 없는 반면 암세포주(B16-F10, HMCB)에 유의성 있는 세포독성을 보임. 또 인체폐암세포주인 Calu6 및 뇌종양세포주인 T98G에 대한 실험에 있어서도 유의한 효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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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포 형광분석기를 이용한 면역조절분석
비장을 적출하여 비장세포를 분리한 후 RBC lysis 용액을 처리하여 RBC를 제거하고 FACS tube에 140×106cell씩 분주하여 5회 수세 후 각각 CD3e-PE, CD4-FITC, CD8-FITC, CD19-FITC등과 30분간 배양하고 유세포형광분석기로 분석한 결과, CD3e+ CD4+의 효과에서 활성유세포(% positive cell to)는 대조군 14.9±0.8, 항암플러스 투여군 25.5±1.2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한 증가를 나타내었고(p<0.01), CD3e+ CD8+의 효과에서 대조군 8.1±0.3, 항암플러스 투여군 15.2±2.0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한 증가를 나타내었고(p<0.01), CD19+의 효과에서 대조군 61.5±1.6, 항암플러스 투여군 67.4±2.3로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한 증가를 나타냅니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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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세포에서 Cytokine 유전자 발현 분석
BABL/C 생쥐의 비장세포에서 IL-12(p35) 유전자 발현은 media 대조군(lane 1)에서 Ht값이 37이었고, 다양한 농도의 항암플러스(100㎍/㎖, 50㎍/㎖, 10㎍/㎖, 1㎍/㎖)을 투여한 결과 124(lane 2), 121(lane 3), 46(lane 4), 55(lane 5)로 대조군에 비하여 2.35배에서 0.24배까지 IL-12(p35) 유전자 발현이 증가했습니다.IL-12(p40) 유전자 발현은 media 대조군(lane 1)에서 Ht값은 64, 항암플러스 투여군은 152(lane 2), 77(lane 3), 102(lane 4), 60(lane 4)로 대조군에 비하여 1.38배, 0.2배의 IL-12(p40) 유전자 발현이 증가했습니다.IFN-γ 유전자 발현은 media 대조군(lane 1)에서 Ht값은 35, 항암플러스 투여군은 197(lane 2), 158(lane 3), 95(lane 4), 45(lane 5)로 대조군에 비하여 약 4.63배에서 0.29배의 IFN-γ 유전자 발현이 증가했습니다.IL-2 유전자 발현은 media 대조군(lane 1)에서 Ht값은 25, 항암플러스 투여군은 107(lane 2), 52(lane 3), 75(lane 4)로 대조군에 비하여 약 3.28배에서 1.08배의 IL-2 유전자 발현이 증가했습니다.IL-4 유전자 발현은 media 대조군(lane 1)에서 Ht값은 48, 항암플러스 투여군은 185(lane 2), 142(lane 3), 97(lane 4)로 대조군에 비하여 약 2.85배에서 1.02배의 IL-4 유전자 발현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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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2 및 MMP-9 유전자 억제효과
HT1080 세포주에서의 항암플러스에 의한 MMP-2 유전자 발현은 68.7%에서 26.2%로 억제되었으며, B16-F10 세포주에서 MMP-9 유전자 발현은 57.3%에서 37.4%으로 억제되어 농도 의존적인 효과를 보입니다.
면역기능은 암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는 버팀목이 되어주며 치료가 끝난 후에는 전이재발을 억제해주는 중요한 힘이 됩니다.수술 후 혹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중간과 후에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환자에게서 면역기능이 떨어집니다.이로 인해서 전이재발이 쉽게 일어나거나 항암이나 방사선치료를 중간에 중지해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따라서 면역기능 증진은 암 치료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치료 후에도 가장 중요시 해야 할 치료법 중의 하나인 것입니다.면역단은 이런 관점에서 최근 면역증진 물질로 중요시 되고 있는 황기, 여정자, 저령 등 각종 한방약물과 후두고, 밀환균 등 버섯에서 추출한 면역활성 작용의 주체로 알려진 다당체로 구성된 다당체 성분 위주의 한방면역 항암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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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플러스의 면역세포 활성화
흔히 사용되는 항암제로 대표적으로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약물인 CTX를 쥐에게 투여 후 면역단의 면역기능 증강효과를 본 것입니다.종양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 중 하나인 대식세포의 활성을 관찰한 결과 면역단을 투여하지 않은 왼쪽보다 면역단을 투여한 오른쪽의 대식세포 기능이 활발히 부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이런 결과는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와 병용할 경우 이로 인한 면역저하상태를 개선 해 줄 수 있음을 시사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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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플러스의 임상연구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에서 1998. 1. 1부터 2000. 10. 1까지 치료 받았던 각종 암환자 121명을 대상으로 면역단이 환자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한 결과입니다.
1) 면역플러스의 안전성
간장과 신장에 대한 안정성 검사에서 간장의 염증지표인 GOT가 유지 혹은 감소된 경우가 90.6%, GPT가 유지 및 감소 된 경우가 93.9%였으며 신장의 염증 및 기능 지표인 BUN의 유지 및 감소는 91.9%, Creatinine의 유지 및 감소는 98.2%였습니다. 이상의 결과는 면역플러스가 간장 및 신장에 전혀 해롭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항암제로 인해서 발생되는 간장 및 신장의 염증도 치료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 면역증진 및 골수기능 부활
치료 후 면역활성물질인 IL-12와 IFN-γ 변화분석에서 IL-12는 31.8%, IFN-γ는 7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혈구 하강은 87.6% 혈소판 하강은 90.6% 헤모글로빈 하강은 76.8%정도 상승 하였습니다.
3) 항암제 부작용 감소 및 삶의 질 향상
환자 개인별 증상호전도에서 한·양방 병용치료시 체중변화는 유지 및 증가가 75.9%, 식욕의 변화는 유지 및 호전이 78.8%, 전신무력의 변화는 유지 및 호전이 76.8%였습니다. 또한 항암제의 부작용 감소 효과를 관찰한 결과에서도 소화기 부작용인 식욕부진 및 설사는 78.8%, 골수기능의 억제로 인해서 발생되는 백혈구 하강은 87.6% 혈소판 하강은 90.6% 헤모글로빈 하강은 76.8%정도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암제 부작용으로는 일반적으로 체중감소가 오는데 체중도 유지 혹은 증가가 75.9%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의 결과는 면역단이 항암제의 주요 부작용인 소화기, 골수를 보호하며 이로 인해서 체중도 증가되며 삶의 질도 상승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4) 전이억제
전이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요소 중 종양표지인자는 전이재발의 중요한 예측인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면역플러스는 대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의 전이재발 시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진 종양표지자인 CEA(carcinoembryonic antigen)를 92.3%정도 유지시키거나 하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런 결과는 면역플러스가 최소한 대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 등의 전이재발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5) 종양 크기 축소
종양크기 변화분석에서 치료기간 중 한·양방 병용치료군에서는 84.2%, 한방단독치료군에서는 70.6%에서 종양크기가 호전되거나 악화 및 전이되지 않고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항암 및 생존기간 연장
치료 후 종양크기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에서는 한양방 병용치료군이 80.6%, 한방 단독치료은 53.9%가 유지 혹은 축소되었으며 말기환자 생존율을 관찰한 결과에서는 최초 진단일로부터 6개월 이상 생존한 경우는 90.4%, 최초 진단일로부터 1년 이상인 경우는 59.6%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의 결과는 일반적으로 암의 말기 생존기간이 6개월인 것을 감안하면 면역단은 종양의 크기를 유지 혹은 축소시켜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7) 한양방 병용치료로 항암효과 상승
최종치료평가분석에서 한·양방 병용치료군에서는 안정 이상이 91.7%로 나타났고, 한방단독치료군에서는 안정 이상이 73.7%로 나타났습니다.이런 결과는 한방단독 혹은 서양의학적인 치료 단독으로 하기보다는 한양방 병용치료를 하는 것이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가장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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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논문
- 버섯 다당체로 구성된 면역플러스의 면역조절에 미치는 영향
- 면역플러스를 투여한 암 환자 121예에 대한 임상보고
- 면역플러스가 Macrophage 와 NK cell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독섬단은 항암 진세노사이드인 Rg3, Rh2, Compoun K 등을 증가시킨 강화(强化) 인삼(독삼)과 두꺼비 독 중 항암효능을 지닌 신경전달물질(멜라토닌, 세로토닌)을 분리한 섬수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화인삼의 항암효능에 대해서는 미국 엠디앤더슨 암센터와의 공동 연구 등을 통해 폐암, 위암, 간암 등에 대한 항암효능을 입증하였고, 섬수는 “화찬수”라는 제약명으로 중국 상해 복단대학교 암센터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암환자에게 항암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제입니다.
독섬단은 신생혈관형성억제, 암세포 사멸 등의 기전을 통해 그 항암효능이 밝혀졌고, 특히 임상에 있어 암성 악액질 개선, 암성피로 회복, 암환자 식욕부진 개선 등 효과가 뛰어나 각종 암환자에게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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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1) 독삼(강화 인삼)의 성분
2) 섬수(신경전달문질)의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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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1) 각종 암에 대한 직접적인 항암효능
2) 암성 악액질 개선, 암성피로 회복, 암환자 식욕부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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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점
1) 와파린 복용자 및 INR 수치가 높은 환자의 경우 그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음
2) 호르몬 의존성 암환자(유방암 등)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함
3) 당뇨환자가 복용시 혈당상승을 유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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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암센터 관련연구
- 인체 간암세포에서 효소처리 인삼 추출물 항암작용 타겟 유전자의 발굴.
Evid Based Complement Alternat Med. Epub 2013 Sep 23.
- 산삼 추출물의 NF-κB 핵 전위 억제에 의한 폐암 활성 억제 효능.
Am J Chin Med. 2012;40(1):187-202.
- 섬피의 A549 폐암세포에 대한 세포사멸 및 항전이 효과.
Int J Oncol. 2012 Apr;40(4):1210-9.
- NCI-H460 종양 회귀 모델에 대한 섬피의 항암 효과.
J Acupunct Meridian Stud. 2010 Sep;3(3):181-7.
- 섬수의 caspase 활성화를 통한 폐암세포 자멸사 유발.
J Acupunct Meridian Stud. 2009 Sep;2(3):210-7.
- Secretio Bufonis의 독성연구.
J Acupunct Meridian Stud. 2009 Jun;2(2):159-64.
- A549 폐암세포에서 인삼 추출물의 증식억제 효과를 포함한 표적 유전자.
Acta Biochim Biophys Sin (Shanghai). 2014 Jun;46(6):441-9.
건칠은 옻나무 추출물로 예로부터 어혈을 없애주는 명약으로 알려져 있고, 계지복령환 역시 한의학에서 부인과 질환을 치료하는 명약입니다. 건계정은 건칠과 계지복령환을 결합한 처방으로 실험적, 임상적으로 암세포의 증식억제, 암의 전이재발억제 등의 효능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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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약물
건칠, 계지, 복령, 목단피, 도인, 백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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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각종 암의 증식억제, 전이재발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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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증
유방암, 자궁암, 폐암, 위암, 간암 등의 직접적 치료